이종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옥성득) 길선주 목사 1919년 3월 1일 행적은 애국심의 상징 https://cemk.org/goodtree/ 기윤실 , 2019년 2월 27일 길선주 목사와 삼일 운동: 1919년 3월 1일 행적에 대한 일부 비판에 대해 답함 옥성득 1919년 3월 1일 행적에 대한 부정적 언급 일부 민족주의자들 중에 33인 중 한 명인 평양 장대현교회 길선주(吉善宙, 1869년 3월 25일~1935년 11월 26일) 목사가 3월 1일 태화관 모임에 참석했으나, 중간에 소변을 보러 나가는 척 하면서 도망을 쳤기 때문에 나중에 무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어서 친일 목사가 되었다고 비판해 왔다. 다른 자료에서는 길 목사가 선언서에 찍을 도장만 빌려주고 사경회를 핑계로 선언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비판해 왔다. 전자는 악의적 왜곡이고 후자는 사실에 대한 부분적 이해이다. 독립지사로 나중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