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남장로회 한국선교회 연례회의 선교지부 보고서 말미에 실린 통계이다. 한국 교인 수만 보면 전주(6,000명), 광주(5,000명), 군산(2,900명), 목포(2,500명) 순이다. 순천은 아직 개척되지 않아 광주에 속했다. 보고서는 요코하마 복음인쇄소에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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