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천주교회는 프랑스 신부의 위세로 자리를 잡았다. 명동성당처럼 고딕 양식으로 수직성을 강조했다
장로교회는 서울의 승동, 연동, 새문안 교회들처럼 실용성을 강조하여 적은 예산으로 지을 수 있는 장방형에 높은 첨탑이 없는 회중 집회 중심, 한식과 양식의 절충식으로 건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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