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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문서, 성서, 번역

78세 은퇴한 권서 남충만, 1934년

78세에 은퇴한 조선성서공회 소속 권서 남충만, 1934년 11월

기독교인이 없는 마을을 돌면서 쪽복음서를 팔며 전도했던 남충만 권서, 이런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한 매서인의 노력으로 한국 교회는 개척되고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