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cal Sketch of the Korea Mission (new York: PCUSA,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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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황해도와 평안남도를 상대적으로 크게 그렸을까?
1900대 한국 내 선교사들에게 급성장하는 평안남도와 황해도가 더 중요하게 되고 크게 보였을 수 있다.
동시에 선교지부가 평양(1894) --> 선천(1901) --> 재령(1906) --> 강계(1908) 순서로 설치된 데서 보듯이, 평양을 중심으로 한편으로는 황해도 재령으로 내려오고, 한편으로는 평북의 선천에서 강계로 확장되는 양면적 확장이 주된 흐름이었다. 결국 강계에서 서간도로 확장되는 것이 1910년대의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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