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개성시 인구는 약 6만 명이었다. 종교인은 전체 4,646명으로 약 7.7%였다.
이런 정도가 해방 전 한국인의 종교 통계로서 적절해 보인다. 개신교인은 해방 이전 전 인구의 2% 정도였다.
아래 도표와 설명에서 숫자가 일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 도표는 아래 도표에 있는 숫자를 바탕으로 재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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