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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장로회 선교사

요절한 내한 선교사 3: 제이컵슨 간호원

Anna Petrea Jacobson, 1896년 1월 20일 사망

노르웨이 출신, 신앙 때문에 고아처럼 버림 받고 미국에 와서 독학으로 간호원이 되어 내한

제중원의 첫 정식 간호원으로 1895년 여름 콜레라 피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면 과로하고, 이후 이어진 사역 중 내한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질병으로 사망했다.  

www.youtube.com/watch?v=mT_5nsC1Z24&t=852s&ab_channel=%EC%98%A5%EC%84%B1%EB%93%9D%EC%9D%98%ED%95%9C%EA%B5%AD%EA%B8%B0%EB%8F%85%EA%B5%90%EC%97%AD%EC%82%ACKorean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