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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교수의 글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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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득, <대한성서공회사 III, 1945-2002> [새 책] 옥성득, (2020년 1월, 560쪽) 1권과 2권 공저에 이어 해방 이후 한글 성경 번역사, 출판사, 반포사인 대한성서공회사 3권은 단독 저서로 드디어 나오게 된다. 내 한국교회사 공부는 이 책 세 권과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서공회는 내 공부와 유학의 든든한 후원자였다. 공회 100주년 기념으로 내가 그 역사서 두 권, 이어서 자료집 세 권을 썼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진처럼 3권 역사의 일부가 되었다. 해방 이후 복잡다난한 한국교회사의 일면이 성서공회 번역 논쟁사와 더불어 진행된다. 본문만 534쪽, 그 앞뒤로 붙는 문서를 합하면 600쪽은 되겠다. 이로써 나의 한글 성서 연구는 1차 마감이다.
서평 The Making of Korean Christianity [알림] 이 책의 한글 증보수정판은 2020년 1월 출판 예정입니다. Book Review. Social Sciences and Missions © koninklijke brill nv, leiden, 2019 | doi:10.1163/18748945-03201011. Sung-Deuk Oak, The Making of Korean Christianity : Protestant Encounters with Korean Religions, 1876-1915, Waco, Texas, Baylor University Press, 2013, 49 $, 437 p., ISBN 978-1-60258-575-1. Social Sciences and Missions 32 (May 2019) 189–227 by Juli..
<한반도 대부흥> 티저, 2009 https://www.youtube.com/watch?v=ty2VBHMwz8k&t=50s&fbclid=IwAR2zfcFHJnPzUGAkt1iEPe-5DPzZDsRDSpuuiWpmXtdH_4O6mE1gYi7alqo 예고 광고, 동영상
<다시 쓰는 초대 한국 교회사> 수정표 옥성득, (새물결플러스, 2016)에서 오자를 발견하였기에 수정합니다. (2018년 11월) 19쪽. 3줄 선교사관 --> 선교사 33쪽 아래3 2002 --> 2012 281쪽, 6줄 10만 km --> 1만 km 304쪽 8줄 옥쇄 --> 옥새 354쪽, 12줄 안식을 --> 안식일을 355쪽, 14줄 형편으로 --> 형편에서 373쪽, 19줄 사람들을 --> 학생들을 452쪽, 아래5줄 그리스어 --> 라틴어 더 있을 수 있으니, 혹 발견하면 알려주세요.
<첫 사건으로 본 초대 한국 교회사> (2016)에 대한 인터뷰 인터뷰: 1인 출판사 짓다 김성민 편집장과 두 시간 대담한 내용, 2016 2016년에 짓다에서 를 출간했다. 45개 첫 사건에 대해서 공을 들여 쓴 책이나, 그리 많이 팔리지는 않았다. 두 시간 인터뷰를 했다. 3년 전 내 생각을 정리한 셈이다. 표지에 빛이 비취면 "初" 안에 "첫"이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숨어 있는 목소리를 들리게 하라. 이름 없이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라. 그리고 나도 그런 "첫"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새기자. 결론이 중요하다. 아래 사이트를 클릭해서 보세요 http://blog.naver.com/jidda_/220843674350 『첫 사건으로 본 초대 한국교회사』 저자 옥성득 교수 인터뷰 한국개신교의 역사 이해를 위해 사료 대중화 작업이 필요하다『첫 사건으로 본 초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