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새해에 생각나는 사람들: 송창근 박사," <신천지> (1954년 3월): 182-185.
"내가 죽거든 불에 태워서 그 유골을 네가 가지고 본국에 가서 한국신학대학 현관 밑에 파묻어 드나드는 학생들이 밟고 지나게 하라."-- 송찬근 목사의 유언, 1949년 웨스턴신학교 졸업식 연설 중 뇌일혈로 쓰러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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