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 "과학과 종교": "진화론을 하나님이 천지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창조하신 방법"이라고 믿었다.
기독신보 사설, 1926년 4월 21일
"지금까지 발명된 진화론으로는 기독교의 근본 정신에 위반된 것이 없다." 좋은 기독교인 과학자가 많다. 기독교 신앙과 진화론 사이에는 아무런 충돌이 없다. 과학은 우주에 있는 하나님의 법칙, 경륜, 질서를 밝혀주고, 생명의 신비를 드러내어 신앙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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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문사의 사장은 영국인 하리영(Robert Hardie), 편집인 조선인 조상(趙尙), 발행인 영국인 반우거(G. Bonwick)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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