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and Theology]
세상과 하나님에 대해서 의문이 들 때, 음악을 만들거나 음악을 듣는 것이 치유가 된다.
그것은 도피가 아니라 더 깊은 차원의 천, 지, 인을 이해하기 위한 작업이다.
다윗은 시인/음악가였다. 공자는 음악에 조예가 깊었다. 예수도 시인/음악가였다.
루터와 칼뱅은 음악과 신학을 깊이 논했다. 음악이 없었다면 개신교는 없었다.
음악 없이 신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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