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믿음의 혜성 김학정 (1884. 10. 17-1936. 3. 5)
기독교 열녀(완벽한 여성)상으로 칭송 받은 김학정. 종가집 며느리로서 결혼 직후 남편이 죽었으나, 신앙인이 되어 집안을 일으키고 이웃에 전도하여 교회도 일으켰다. 윤리적 열녀요 종교적 자선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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