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에 출판된 맥켄지의 <대한의 비극> 부록에 실린 청원서
이 책은 한국에서 잘 알려져 있고 번역되어 있으므로
1905년 이승만과 윤병구가 루즈벨트를 만날 때 하와인 한인 대표였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미국 일부 신문의 오보를 바탕으로 일진회 대표/대변인 운운하는 기사가 2011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다음은 1905년 8월 4일 뉴욕에서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날 때 정장을 한 이승만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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