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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1940s

1942 대동아전쟁 위해 교회 종 헌납

한 번 무너진 교회, 무엇을 못하랴? 1942년부터 교회 종을 적국인 영미 격멸의 탄환 만드는데 써 달라고 헌납.

한 교회가 나서면 충성 경쟁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