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장의 사진
1921년에 시베리아 니콜스크(Nikolsk) 시에 한인 (남)감리교회 회중이 150명이 되었다. 당시 시베리아 만주 남감리회 지역에 1년만에 1,500명의 한인 교인이 등록해 있었다. 디아스포라 한인 그리스도인이 독립의 희망이었다.
'주제 >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제 시대 만주 한인 교회사 연구 절실하다 (0) | 2020.10.04 |
---|---|
1922-26 최나오미, 시베리아 첫 한인 여자선교사 (0) | 2020.07.18 |
1923 용정 남감리교회 (0) | 2020.07.16 |
이기풍 목사 연보, 가족, 가계도 (0) | 2019.04.02 |
1920년대 간도 시베리아 선교지 분할도 (0) | 201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