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득, "두레먹이와 두레난다," <두레성서이야기> 85호 (2022년 11-12월): 12-15.
처용은 밤드리 놀았다.
두레꾼은 두레먹이로 놀았다.
잘 노는 사람, 잘 노는 문화, 안전하게 노는 문화가 우리 시대의 화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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