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박)인덕, 천성(김)활란, 고령(신)흥우, 무슨 호나 되는 줄 알겠다. 왜 기독교인들이 나서서 전쟁 지원 강연을 할까?
3년 반 후에 어떤 일이 올지 알 수 없는 인생이다. 대동아의 꿈은 산사조각 났으나, 이들은 용케도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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