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祈禱로 毒感을 고친다고 돈을 먹은 중놈," <每日申報>, 1918년 11월 22일
황해도 연백의 강서사 승려 홍순익은 불전 공양을 잘 하면 유행성 감기는 물론 만병이 통치된다 사기를 치고 돈을 갈취했다. 기도로 독감을 고친다는 헛소리로 돈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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