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약은 모두 선교사가 썼다.
2 신약 서신서 중 교회에 보낸 모든 편지는 선교하는 교회에 보냈다.
3 신약 서신서 중 개인이 받은 편지는 모두 선교사의 개종자가 받았다.
4 신약에서 유일한 예언서는 아시아의 7개 선교하는 교회를 위해 썼다.
5 초대교회에 관한 권위있는 유일한 역사는 선교사의 행전이다.
6 제자들은 처음 선교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불렸다.
7 신약의 지도는 초기 선교 여행을 추적한다.
8. 신약의 책들은 선교의 언어로 기록되었다.
9. 초대 교회에서 발생한 문제는 거의 모두 선교 과정의 문제였다.
10. 유다를 제외하고 예수가 선택한 11명의 사도는 모두 선교사가 되었다.
11. 열 두 명의 제자 중에 선교사가 되지 않은 자는 배반자가 되었다.
12. 오직 선교사만 영원한 신약을 쓸 수 있었다.
13. 선교사는 그리스도인 삶의 최상의 표현이다.
-------1924년 한 선교 잡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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