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80) 썸네일형 리스트형 1907년 12신조 교회의 신조(신경) '사도신경'이나 '니케아신경'처럼 교회가 함께 고백하는 신앙고백으로, 교회 공동체가 무엇을 공동으로 믿는지를 밝힘으로써, 교회의 하나됨(연합),거룩함(이단 배격), 사도성(정통성)을 도모한다. 그러나 한 시대가 만든 가장 좋은 신앙고백이라도, 완벽하거나 오류가 없는 것은 아니다. 동시에 새 시대와 새 환경에서는 새로운 우리 자신의 신앙고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앙고백은 새롭게 업데이트해야 한다. 다른 이유는 새 시대에는 새로운 이단이나 가르침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히틀러의 통치에 대항한 독일 고백교회의 신앙고백처럼, 교회는 과거 신앙고백서를 존중하되, 늘 새로운 신앙고백서를 준비해야 한다. 이 신조를 요약하여 초신자나 어린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요리문답서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수피어 여고의 어머니 루트 선교사 광주 수피어여고의 어머니 플로렌스 루트 선교사 1950년대 초 곧 텍사스 오스틴으로 입양될 아이를 안고 찍었다. 1956 영락교회 면려회, 공민학교, 성경구락부, Mrs. Genso 이 한 장의 사진 1956년 영락교회 기독청년면려회, 영락고등공민학교, 대한소년성경구락부 서울지부 본부 앞에서 겐소(Mabel Genso) 부인과 김성무 성경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게 가장 큰 일이었다. <다시 쓰는 초대 한국 교회사> 수정표 옥성득, (새물결플러스, 2016)에서 오자를 발견하였기에 수정합니다. (2018년 11월) 19쪽. 3줄 선교사관 --> 선교사 33쪽 아래3 2002 --> 2012 281쪽, 6줄 10만 km --> 1만 km 304쪽 8줄 옥쇄 --> 옥새 354쪽, 12줄 안식을 --> 안식일을 355쪽, 14줄 형편으로 --> 형편에서 373쪽, 19줄 사람들을 --> 학생들을 452쪽, 아래5줄 그리스어 --> 라틴어 더 있을 수 있으니, 혹 발견하면 알려주세요. <첫 사건으로 본 초대 한국 교회사> (2016)에 대한 인터뷰 인터뷰: 1인 출판사 짓다 김성민 편집장과 두 시간 대담한 내용, 2016 2016년에 짓다에서 를 출간했다. 45개 첫 사건에 대해서 공을 들여 쓴 책이나, 그리 많이 팔리지는 않았다. 두 시간 인터뷰를 했다. 3년 전 내 생각을 정리한 셈이다. 표지에 빛이 비취면 "初" 안에 "첫"이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숨어 있는 목소리를 들리게 하라. 이름 없이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라. 그리고 나도 그런 "첫"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새기자. 결론이 중요하다. 아래 사이트를 클릭해서 보세요 http://blog.naver.com/jidda_/220843674350 『첫 사건으로 본 초대 한국교회사』 저자 옥성득 교수 인터뷰 한국개신교의 역사 이해를 위해 사료 대중화 작업이 필요하다『첫 사건으로 본 초대 한국.. <옥성득TV> 개설 개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hFglHjAucRxZ5y1W2aECA/featured?view_as=subscriber&fbclid=IwAR0KDXx6O6-EjN8ZWVi5Jw9-VgtQDhLK8x2GR7tfhafmc1Cm0nqhqnV2grQ 그 동안 했던 강의나 설교들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서, 사라지기 전에 Youtube에 "옥성득TV: Oak's Korean Christianity"를 만들어 한 곳에 모아 저장하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늘면 언젠가는 새 자료도 올릴 수 있기를 바라지만 당분간은 오래 된 동영상을 올려 놓습니다. 방문을 환영합니다. 구독은 무료입니다.^^ 옥성득TVᅳOak's Korean Christianity 한국 기독교 역사에 대한 옥성득 UC.. 캐나다 선교사들 하디, 게일, 에비슨 의사, 캐나다장로회 선교사들 https://www.youtube.com/watch?v=y7w-36n05FU&t=14s&fbclid=IwAR3kyOhC-bpA9M1_TTzG5-KQj8ZBP6K3vPN5envkwJ3Apkgj62vVpfTZaAI 송창근 목사 유언 석판 2019년 4월 16일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에서 '만우 송창근 목사 유언 석판 제막식이 열렸다. 한신을 드나드는 이들이 경건과 성빈을 실천하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빕니다.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