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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William Stringfellow, A Private and Public Faith, 1962 Front book cover, Frank Willliam Stringfellow, A Private and Public Faith (Grand Rapids: William E. Eerdermnas, 1962) "FOR THE CHRISTIAN FAITH, the happiest thing to happen in America for a long time is the recession in religion. For the churches in the United States, the healthiest fact at the present time is the decline of religion." Frank William Stringfellow, A Private and Public Faith (Gran..
오타 수정 오타 수정 페이지 행 현재 수정 18 4 쟁기를 --> 쟁기로 (밭을) 122 7 나가는 --> 나오는 212 3 葯 --> 約 427 하3 淸류은 --> 淸류는
언더우드의 한영문법, 1890 Horace G. Underwood, 韓英文法 한영문법 An Introduction to the Korean Spoken Language (Yokohama: Sheisi Bunsha, 1890) https://archive.org/details/introductiontoko00unde_1 일부 헐버트의 도움을 받았으나, 조력자는 송순용(宋淳用)이었다. 그는 천주교인이었으나 언더우드의 어학교사, 한국어 조사가 되어 한영문법(1890)과 한영자전(1890)을 만들고, 언더우드와 함께 일본 요코하마에 와서, 이 두 책의 교정 출간을 도왔다.
언더우드의 한영자전, 1890 Horace G. Underwood, 韓英字典 한영ᄌᆞ뎐 A Concise Dictionary of the Korean Language, in two parts, Korean-English & English-Korean, assisted by Homer B. Hulbert and James S. Gale (Yokohama: Seishi Bunsha, 1890). https://archive.org/details/concisedictionar00unde/page/n7/mode/2up?q=copper
<대한성서공회사> 1권, 39쪽 수정 옥성득, 이만열, (1994), 39쪽 수정해 주세요. --> 으로 마찬가지로 에서도 이 부분을 찾아 훈아진언--> 정도계몽으로 수정해 주세요.
지난 1개월간 대형교회 유투브 설교 접속자 평균 대형교회 설교자들은 유투브로 예배와 설교를 공개 방송한다. 아래는 지난 1개월 간(2021년 4월 첫주 - 5월 첫 주)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31개 대형교회를 임의 선정하여 주일 아침 예배 설교의 조회수를 평균하여 그 상위 순서대로 나열해 보았다. 왼쪽에 있는 수는 구독자 수이다. 구독자 수와 실제 조회수가 많이 다른데, 전체를 합산하면 대략 55%의 구독자가 접속했다. 조회자가 모두 설교를 듣는 것도 아니고 1분만 들을 수도 있지만, 일단 조회수를 기준으로 그 영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이다. 4주라도 어떤 설교자는 연속으로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 4회 설교를 기준으로 했으며, 그 조회수도 백 단위에서 생략하고 계산했으므로 평균치가 아주 정확한 것은 아니다. 참고로 5월 9일 설교 조회수를 ..
1923 이상재 선생이 게일 목사 화갑 때 보낸 축사 이것은 1923년 2월 19일 서울 연동교회 목사 게일(James S Gale 奇一, 1863. 2. 19-1937. 1. 31) 선교사가 회갑을 맞이했을 때, YMCA 총무로 있던 이상재 선생이 보낸 축사이다. 이상재는 게일을 기일 선생, 기일 목사로 호칭했다. 이 축사는 사진으로만 알려져 있기에 내가 그 한자를 읽고 아래와 같이 번역해 보았다. 더 좋은 번역은 다음에 올리겠다. 祝賀 축하 奇一 先生 花甲 게일 선생 화갑 使迷路者 返正 미혹자로 하여금 돌이켜 바르게 하고 處暗者 被先必導之 흑암에 있는 자는 먼저 반드시 인도하여야 其人然後迺可 그 사람은 연후에 가능하도다. 其人伊誰 非我奇牧師耶 그가 누가인가? 우리 기일목사가 아니겠는가! 流水蕩蕩 維羊之飮 흐르는 물은 넘쳐서 양이 마시고 芳草茸茸 維羊之糧..
애국가 가사가 일본풍이라고? 2021년 5월 13일자 에는 경희대 법무대학원의 강효백 교수의 주장을 요약한 임형두 기자의 글이 실려 있다. 제목도 선정적이다. "애국가에 숨은 '친일코드'"…"새 국가 제정해야." www.yna.co.kr/view/AKR20210511140400005?section=society/all&site=hot_news "애국가에 숨은 '친일코드'"…"새 국가 제정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지금의 '애국가(愛國歌:안익태 작곡·윤치호 작사)'는 그 정체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곤 했다. 친일파가 만들었을... www.yna.co.kr 이 글에는 문제가 많다. 세 가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간단한 사실만 거론함으로써 이 저자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한지 살펴보자. 1. 바람서리란 말이 18..